최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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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칼럼 푸치니(4): 목숨까지 걸면서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1924) 는 사냥하기를 좋아했다. 하나도 아니고 세가지를 사냥하기 좋아했는데: 첫째, 들새 사냥하기를 좋아했다. 피사 근처에 있는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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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포럼 성료 최찬혁 박사의 ‘암에 대한 건강관리와 COVID-19’ 2021년 1월9일 토요일 오후 7시 지난 1월 9일 뉴잉글랜드 포럼에 최찬혁 박사의 ‘암에 대한 건강관리와 COVID-19’ 강의가 있었는데, 30여명의 청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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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새롭게 떠 오르는 태양과 함께, 동문 및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벗어나서, 모두 함께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2020년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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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세대가 본 시위문화: 촛불시위, 촛불혁명과 시카고 폭동 <시작하며> 현 정부는 촛불혁명을 계승한다고 선언하였다. 짐작컨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명은 촛불시위에서 시작한 것이라는 인과관계를 부각시키려는 의도같다. 몇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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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칼럼 2020.11.30 푸치니(3):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1924) 의 <나비 부인> (Madama Butterfly) 을 소개한다. 쵸쵸상은 16세의 일본 게이샤이다. ‘쵸쵸’ 는 나비, ‘상’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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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포럼 최석기 박사의 ‘과학으로 푸는 서양 근대사’ 강연 성료 “How did science influence western history in modernity?” 11월28일 토요일 뉴잉글랜드 포럼에 많은 분들이 참석, 최석기 박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