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총회, 장학금수여 및 야유회

by Jinmi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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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지부 2025년 연례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정기 총회

보스톤 서쪽 외곽에 위치한 뉴튼 어번데일 파크( Auburndale Cove, Newton)에서 지난 6월 14일 뉴잉글랜드 지부 동창회(회장  최진민,공대 71)는 연례 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정기 총회를 겸한  이날 야유회에는 1950년대 학번부터 2010 년 이후 학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과 가족 및  장학생과 관계자 등,70 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가제창으로 시작된 정기 총회에서는 참석 동문 및 내빈 소개, 동창회 업무 보고,감사보고,장학 기금 현황 및 심사 결과 발표와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업무 보고 시간에는 특히 6월12일 이사회에서 검열/승인된 원덕수(건축 72)  동문의 차기 회장 인준과 개정 회칙의 인준을 만장 일치로 승인하였다. 장학 기금으로는 고 이재신 동문님 등의  10만불에 올해 유규호 장학 기금(임재수교수/유규호 동문) 5만불이 추가되어 현재 15만불이 확보되었으며, 장학위원회의 활발한 모금 활동으로  올해에도 후원금 $24,000을 확보하여,지원자  47명중 장학생  9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했다. 선정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2명(서에린-Lexington고교, 최중은-Winchester고교), 대학생  2명(리딩 루-Northeastern , 전예은-하바드), 대학원생  5명(박찬우-MIT 컴퓨터공학 박사과정,  최영지-NEC 박사과정,  심윤재-Yale 철학과,  노현진-NEC 박사과정 입학예정, 문현진-MIT 박사과정)이다. 수상자들은  짧은 수상소감에서 장학금의 고마움과 함께 금전적인 것을 넘어 수상자들의 자랑이었고, 좀더 긍정적으로 꿈과 목표를 향해 어려움을 해쳐 나가도록 마음을 다잡는 힘이 되었음을 말해 주었다.  이어진 점심 식사 시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의 날씨속에 동문들은 오래간만에 반가운 만남의 담소를 나누며,  야외 한식부페를 즐겼다.

점심식사후에는 단체사진 촬영과 그동안 동창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이규진(약대 60) 감사,백문성(문리65) 편집 간사,정해원(자연 02) 관악회장에 대한 공로/감사장  증정이 있었고, 이어서 처음 나오셨거나 좀 특별한 동문님들 몇분에 대한 작은 상품권 전달이 있었다. 끝으로 현 회장과 신임 회장간의 인수 인계 및 신임 회장의 인사 말씀이 있은 후에  동문들과의 반가운 만남인 가을의  모임을 기대하면서 아쉬운 작별을하였다.

참고로 젊은 동문모임인 관악회는 지난 6월 7일 12시부터 3시까지 Christian Herter Park에서 진행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50여명의 동문분들이 참여하여 김밥과 떡볶이로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 안부도 묻고 보스턴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명진 변호사님께 참여하셔서 요즘 부쩍 힘들어진 비자와 영주권 문제에 대해서 상담해주시면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관악회문의: 관악회장 정해원 emilo83@gmail.com

문의: 21-22 대 뉴잉글랜드 지부 회장 최진민 <jinchoi52@gmail.com>

취재: 백문성(문리대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