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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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칼럼 2020.10.16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1924) 는 당대에 인기가 대단했다. 관객도 평론가도 다같이 그의 오페라를 좋아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세심하고 간결한 작품 구성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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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elease: 2020.10.15 <아리랑랩소디> 와 <고향의 봄> 을 바이올린 김현정(음악감독), 이해민, 비올라 권오현, 첼로 조재형, 피아노 김정림의 오중주로 연주했다. 보스톤 챔버오케스트라의 이번 이벤트는 제작, 작곡, 연주까지 100% 서울대동문이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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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칼럼 2020.10.01 우리들의 눈물을 제일 많이 흘리게 하는 작품은 무엇일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지만 필자가 흘린 눈물로 재보면 베르디 (Giuseppe Verdi, 1813-1901) 의 <라 트라비아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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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AANE News Release 2020.08.20 제 4회 뉴잉글랜드 포럼 New England Forum 강사 김광수 박사 ‘맞춤형 줄기 세포 치료; 어디까지 왔나’ 2020년 10월 15일 (목) 오후 7시 @Zoom 제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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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칼럼 2020.09.20 베르디 (Giuseppe Verdi, 1813-1901) 는 모짜르트와 바그너와 함께 3대 오페라 작곡가로 추앙을 받고 있다. 그의 3대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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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창회보 10월호 기사 SNUAA New England 2020.09.15 News Release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의 3대 회장 (2001-2003)을 역임하신 이재신 동문 (공대 57)이 지난 8월 29일 급성 뇌졸중으로 선종하였다. 장례미사가 9월 4일 …